CATEGORY

분류 전체보기
P&A 2008
등록 및 안내
프로그램
FAQ
프로그램 진행자료
구글사이트 차단
참가자 후기
---------------------
지난 P-Camp
지난 대안언어축제
스폰서 안내
--------------------
문의는 상단 GuestBook


대안언어축제,

대안언어축제는 올해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렸다. 대안언어 축제란 대안 (alternative; 다른 방도, 대신의)과 언어(language; 프로그래밍 언어)의 뜻대로 개발자 혹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는 학생들이 주로 쓰는 프로그램 언어를 대신하여 다른 언어를 두루 접해보자는 취지에서 소프트웨어 진흥원의 주관 하에 열리게 되었다.  
 

참가자가 도착했을 때, 자봉이 참가자 접수를 하는 장면.


(노란 색 티 : 자원봉사자, 소라 색 티 : 참가자, 연두색 티 : 발표자)  

200여명의 열정.

참가자 170여명과 30여명의 자봉단과 발표자를 포함하여 모두 200여명의 개발자 &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자봉들의 준비에 의해 정해져 있는 시간표로 진행이 되었는데, 각종 이벤트와 병렬식 튜토리얼, 그리고 언어교환시간, BOF, OST 등 여러 행사들이 있었다. 이번 대안언어축제는 참여자들 간의 ‘언어 교환’과 ‘대화’를 주된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이름표에 빙고 칸에 언어 스티커를 붙여서 ‘빙고’를 완성하는 이벤트가 그 목표를 달성하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 때문에 서로 언어를 배우고 가르치기 위해서 밤낮 가리지 않고 공부하는 참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큰 홀에서 참가자들이 같은 팀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봉들이 프론트에서 간단한 회의를 하고 있다.  

Tutorial 진행 하기.

tutorial 1 Ruby Haskell Mathematical
tutorial 2 Lisp smalltalk objective- C 임베디드 실습
tutorial 3 Ruby smalltalk Java J Rails
tutorial 4 Lisp Io F# Curl
 

위와 같은 병렬 섹션의 시간표로 언어를 발표하게 되었다. tutorial1과 2는 첫째 날인 금요일에, 그리고 tutorial 3과 4는 둘째 날인 토요일에 진행되었다.

참여자가 인기 섹션에 몰릴까봐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몇 개 섹션을 제외하고는 적절한 인원 분배가 되었다. 물론, 인기 언어의 섹션은 다른 시간에 여러 번 강의한 결과 덕분일지도 모른다. 모든 섹션 세미나 룸에서는 발표자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앞에 그 강의를 듣는 참가자들은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호기심과 설렘으로 강의실에 열기가 북돋아 졌었다. 그리고 이번 대안언어축제는 같이 문제를 푸는 등의 의미인, ‘짝 프로그램 (pair programing)을 장려하는 분위기 여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섹션도 듣고 문제도 푸는 등 참가자 간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발표자가 세미나 룸에서 발표하고 있다. 소라 색 티를 입은 참가자는 발표를 열심히 듣고 있다.  

OST/BOF

OST는 참가자들이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특정 주제의 이야기에 참가할 수 있는 오픈된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벽 한 구석에 붙어있는 OST 알림 게시판을 보면서 관심있는 주제를 찾아 이야기에 참가할 수 있다. 원하는 주제가 없다면, 자신이 직접 OST 게시판에 메모를 적어 하나의 이야기 테이블을 만들 수도 있다. 마치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것 같이 말이다. OST 도중에 ‘어떠한 언어를 배우고 싶다’ ‘애플 사용자 모임’ 등의 전문적인 곳도 있었는데 반면, ‘좋은 아빠 엄마 되는 방법’, ‘연애에 대해서’처럼 재미있는 주제의 공간도 마련되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성 개발자 모임’이라는 곳도 있어서 여성들이 한 테이블에 빽빽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BOF는 OST와 유사하지만 OST보다 미리 어느 누군가가 주제와 내용에 대해서 공부해 온다는 점에서 약간 다르다.


각 자기들의 관심을 공유하여 OST가 진행되고 있다.  

언어교환


언어 교환에 성공하기 위해 ‘공통 문제집합’의 문제를 풀어 자봉에게 보인 후 스티커를 받아가려고 참가자들이 프론트에 몰려있다.  
 
 

이벤트  


빙고에 완성한 한 참여자가 호루라기를 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빙고를 완성한 10명의 참가자들은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셋째 날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다음 대안언어축제를 기약하며..

2박 3일 이라는 시간 동안 발표자, 자봉, 참가자가 서로 다른 티를 입고 다른 역할을 맡았지만 그들은 같은 마음으로 이 축제를 즐겼을 것이다.

어쩌면 대안언어 ‘세미나’또는 ‘컨퍼런스’라는 이름보다 대안언어 ‘축제’라는 이름이 붙어있고, 또한 어울리는 이유도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린 하나의 축제를 회고하면서, 다음의 축제의 모습을 그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